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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2월 19일 토요일에 508호에 1박했던 세가족입니다..
넋놓고 있다가 늦게 예약했는데.. 원했던 방이 아니라서 조금 실망하고 갔는데
예상보다 너무 좋아서 딸아이와 남편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죄송한 것은 딸아이가 이리뒹굴 저리뒹굴하면서 자는 버릇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2개의 침대를 붙여서 썼어요..
덕분에 편하게 잤구요..
화장실도 엄청 크고 욕조도 커서 좋았아요.. 화장실 창문도 엄청 커서 바깥이 다 보이는 것 같았는데..
밖에서도 안이 보일까봐 좀 걱정은 되었어요..
호텔 위치도 완전 좋아서 저녁 먹고 걸어서 거북선도 보러 가고 중앙 시장도 갔다오구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알려주신 생선구이집은 잊을 수 없을 거 같아요.. 아직도 기억나요..^^
다 좋은데 한 가지 방이 너무 더웠어요..
밤새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하면서 잤어요.. 딸아이와 남편이 열이 많은 편인데 이불을 못 덥고 자더라구요..
저는 따뜻한 거 좋아하는 편인데 저한테도 좀 더웠거든요..
하지만 다른 것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괜찮았어요..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었네요..
담에 통영가시는 분들에게 강추할께요.. 저희도 가게 되면 또 들릴께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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